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알/탄자의 종류 (문단 편집) === 훈련탄, Snap Cap === 보통 훈련탄이라고 하면 파란색이나 빨간색으로 만들어진 가짜 플라스틱 탄을 말한다. 장탄 훈련, 오작동시 탄약 배출 훈련 등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. 가끔, 뇌관을 물려서 격발하는 소리는 나지만 발사되는 것은 없는 좀 더 리얼한 훈련탄(스냅 캡)도 있다. 스냅캡보다 한 발 더 나간 것으로, 화약을 넣지 않은 플라스틱 탄피에 실총 뇌관을 끼우고, 고무/플라스틱 탄두를 쏘는 플라스틱 탄약도 있다. 소리는 그럭저럭 나고 몇 미터 정도는 탄자가 날아가서 종이 표적에 구멍을 내 주기 때문에 실내 사격 훈련용으로 사용한다. 시뮤니션 탄환이라고, 발사까지 다 되는데 나간 탄약이 물감(페인트볼)인 총탄도 있다. 실총에 시뮤니션 탄약용 컨버젼 키트를 끼워서 훈련용 총기를 만든 다음, 격발 되고 50여 미터까지는 사거리도 나오는 시뮤니션 탄약을 장탄해서 아주 실감나는 ~~[[서바이벌 게임]]~~ 실내전 훈련을 하도록 만든 탄약. 물론, 살상력을 최소화하게끔 만들어졌고, 방탄복을 걸친 후에 훈련하도록 돼 있지만 이것 역시 화약으로 쏘아날리는 탄약이기에 정통으로 맞으면 BB탄 따위하곤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'''무지 아프다.''' 페인트볼 탄속이 초속 91미터인데, 시뮤니션은 그 두 배가량 되며, 진짜 총알이 오가는 SWAT팀 훈련용 등으로 만들어진 거라 맞으면 많이 아프다. ~~그래도 실탄을 맞고 죽는 것보다야 낫긴 하지만...~~ 유튜브에 보면 영 좋지 않은 곳에 시뮤니션 맞고 뒹구는 훈련병 영상 같은 것도 나온다. 경찰 SWAT도 쓰지만 미 해병대 역시 훈련용으로 많이 쓰고 있다. 군용으로 나무나 플라스틱 탄두를 날리는, 사거리를 줄인 특수한 훈련탄도 있다. 근거리에서 맞으면 실총에 맞는 것하고 다름 없지만, 사거리가 긴 라이플이나 기관총이 멀리 날아가 민가 피해를 주는 상황을 막기 위해 유럽 일부 군대에서 사용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